치료 결과가 중요한 건 당연합니다. 그러나 결과에만 치중하는 딱딱한 치료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. 치료 과정에서 나눌 수 있는 환자와 저만의 교류 속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. 언제나 마음을 열고 환자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성어린 마음과 따뜻한 진료로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